연설 전문 출처: [x] 방금 전 소개 연설 정말 고맙습니다, 맷 (촐리). 맷은 플릿 가에서 저의 가장 큰 지지자 중 한 사람이죠. 모든 총리에겐 이런 사람이 필요하답니다. 동정심을 가진 귀를 빌려주고 당신의 대의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평론가 말입니다. 맥밀란에게는 빌 디즈가 있었습니다. 대처에게는 우드로 와이엇이 있었고요. 그리고 제게는 맷 촐리가 있군요. 그가 저의 관심사에 얼마나 헌신적인지, 그는 매일 아침 다섯시 반에 일어나 '레드 박스'라고 부르는 테레사 메이 팬레터를 쓴답니다. 여기에는 제 일에 대한 최신의 극찬을 담은 비평들이 담겨있지요: 지나칠 정도의 찬사나: '우리는 확실하게 테레사 메이에게 기술이 있다고 추정해야 한다.' 기름진 아첨도 담겨있고: '총리에겐 더이상 나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