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다우닝가10번지 17

해리엇 하먼: "테레사 메이는 여성이지만, 그녀는 자매가 아니다"Harriet Harman: “Theresa May is a woman, but she is no sister” (기사 번역)

출처: 뉴스테이츠먼[x]사실 이 기사를 번역하고 싶었던건 아니고 이 다음 기사 때문에 이것도 마저 번역한다. 그런데 전부 번역하고 나니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고, 안젤라 레이너 되게 관심가는 정치인이 되었다네.해리엇 하먼: "테레사 메이는 여성이지만, 그녀는 자매가 아니다"노동당 전 부대표가 분열된 당의 여성들에게 단합하라 촉구했다 캐롤라인 크램턴, 부 편집장2016년 9월 24일 더 스태거스뉴스테이츠먼 온종일 열리는 여성 컨퍼런스는 대개 노동당 컨퍼런스에서 가장 우호적이다. 그곳이 탁아소가 있다는 점이나 접근성이 높다는 점을 강하게 보여주기 때문이 아니라, 회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근본적인 합의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까닭에, 이는 분열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는 정치 ..

신뢰받는 보좌관들이 새 정권의 예고편을 보여주다Trusted advisers offer a sneak preview of new regime (기사 번역)

출처: 더타임즈[x]내가 돈주고 유료구독하겠다는데 왜 자꾸 내 카드를 거부하는거야 백업이나 받아라. 이제 3개월간 더타임즈의 노예다!신뢰받는 보좌관들이 새 정권의 예고편을 보여주다샘 코츠, 정치부 부편집장2016년 7월 13일, 오전 12:01,더 타임즈닉 티모시와 피오나 힐이 테레사 메이의 경선 캠페인을 운영하고있다.스티브 백 테레사 메이는 아직은 총리가 아니지만 그녀의 최고로 신뢰받는 두 막료들은 어제 "화이트홀로 달려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했다". 공무원들이 새로운 정치적 주인의 의지를 간파하려 하자, 행정 조직의 일반 업무들은 잠시 중단되었다.오직 두 목소리만이 중요하다 - 닉 티모시와 피오나 힐, 두 명의 전 내무부 특별 보좌관들은 그녀의 경선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해 돌아왔고..

닉 티모시: 테레사 메이의 정치 '두뇌' Nick Timothy: Theresa May’s political ‘brain’ (기사 번역)

출처: 파이낸셜 타임즈[x] 영론인들 유료구독 때문에 보기가 너무 불편해서 따로 올림. 나중에 시간되면 번역해야지. 끝! 2016년 7월 15일 오전 5:33닉 티모시: 테레사 메이의 정치 '두뇌'조지 파커, 정치부 편집장테레사 메이는 분명한 정치적 이념 없이 영국의 총리직 임기를 시작한다: 토리 명사인 켄 클락은 이렇게 언급했다: "내가 그녀의 의견에 대해 자세하게 아는 건 오직 내무부에서의 의견 뿐입니다."메이가 어떻게 통치를 할 것인지를 찾는 단서들은 대신에 닉 티모시의 글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는 수 년 간 그녀의 최고 정책 참모로 있었던, 턱수염을 기른 버밍엄 사람이다.36세의 티모시는 피오나 힐과 함께 10번지에서 메이의 수석보좌관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 둘은 내무부에서 정책 고문이자 친위대..

이슬링턴 북부에서 본 풍경 리뷰 - 오스본과 메이에 대한 풍자 스케치 꼬치A View from Islington North review – satirical sketches skewer Osborne and May (리뷰 번역)

출처[x]원작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무슨 극인가 했는데 이런거였구나...보러갑니다이슬링턴 북부에서 본 풍경 리뷰 - 오스본과 메이에 대한 풍자 스케치 꼬치★★★아츠씨어터, 런던카릴 처칠, 마크 레이븐힐, 알리스테어 비튼 그리고 스텔라 필리의 정치극과 함께 데이비드 헤어의 치명적인 작품에서 조지 오스본은 성노예가 된다.모순투성이인 토리 철학에 못을 박는다...데이비드 헤어의 아인 랜드가 입장을 밝히다에 등장하는 아인 랜드 역의 앤 미첼과 기디온 역의 존 셰퍼드. 사진작가: 가디언의 트리스트럼 켄튼 마이클 고브가 브렉시트후 영국의 적합한 모델로 알바니아를 제시했을 당시에, 현실을 정치적으로 풍자하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내가 이론적으로는 웨스트엔드에 시사성 스케치 쇼가 돌아오는걸 환영하지만, 막스 스태포드-클락..

테레사 메이, 반-보리스 진영으로 영국의 다음 총리가 될지도 모르는 인물Theresa May, the anti-Boris who just might be Britain’s next PM (칼럼 번역)

출처[x] 아니 이게 갑자기 무슨 칼럼이여 두근두근 메이야 넥스트 프라임 미니스터하자헉 메이가 총리라니! (2016.07.12)테레사 메이, 반-보리스 진영으로 영국의 다음 총리가 될지도 모르는 인물카메론, 오스본 그리고 존슨 모두 유럽연합 탈퇴 토론에서 피해를 입었다. 영국의 내무장관은 무사히 빠져나왔다.톰 맥태그런던에서 - 데이빗 카메론이 사임 요구에 직면하고 보리스 존슨이 좋은 기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며 비난받을 동안, 영국의 강철 같은 내무장관 테레사 메이는 브렉시트를 두고 벌어진 보수당의 해로운 내전 속에서 최고의 승자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당 내의 주요 경쟁 상대와는 다르게, 메이는 일찍이 잔류를 선언한 후 대부분의 싸움을 피하며, 총리와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을 겨냥한 상당수 토리 평의원들의..

BBC Radio4 Desert Island Discs (2014) 요약

오디오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x]데저트 아일랜드는 처음에 들을땐 뭔가 했더니, 그날의 인물을 소개하면서 음악을 중간중간에 추천받아 틀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메이 출연한 프로파일이랑 데저트 아일랜드 알려주신 직님께 다시한번 감사를!Desert Island Discs Child Abusing (2014) (아동 폭행관련된 법안에 대한 이야기) 1/5 reputation Nasty Party long term corruption tackling extrimism Next PM? Home Secretary (메이가 한 일들) 가장 어려운 일: 매우 사람과 연결된 일. 안정… (현재 일하는 내무부에서의 일들이 직접적으로 사람들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일이라서 감정적으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한게 기억난다. 아..

BBC Radio4 Profile (2011) 요약

오디오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x]회사서 월급루팡하며 들은걸 정리한건데, 단어단어들만 써놓아서 솔직히 맥락들만 생각나고 자세한 이야기들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담에 다시 들어봐야지!Profile교장선생님 EMPHASIZE “신발” 옥스포드셔 vicar nice/tall/good looking/ Strong Convictions (메이를 묘사하는 단어들) 19 세인트 ( ) 빌리지, 팬토마임 pocket money 토요일 아침 (주말에 빵집 아르바이트 했던 이야기) geography 브레지어 First Women Prime Minister (최초 여성 총리가 되고싶던 메이) Bland 1970 (그러나 대처가 총리됨으로서 일종의 아쉬움을 느꼈던듯하다) Still singing song Slight ..

1 2